“대학교육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

제7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취임식에서 밝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10 17:04:46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변창훈 총장이 대학 설립이념을 계승,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10일 제7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경산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변정환 대학설립자, 기우항 재단이사장, 이철우 명예총장(국회의원), 정태일 명예총장(한국 OSG대표이사)과 이인선 경북도정무부지사,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 계명대 신일희총장,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등 학계인사를 비롯해 동문, 교직원등 내외빈 700여 명이 참석했다.


변 총장은 취임사에서 ‘혁신과 번영’, ‘특성화와 산학협력’, ‘현장실무형 맞춤식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등 3개 경영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설립이념을 계승,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의학의 세계화와 의과학 융합 △한방산업과 보건복지연계 △평생교육사업진흥을 모델로 삼아 명실상부한 특성화대학의 틀 완성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대학발전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한편 변창훈 총장은 미국 PRATT INSTITUTE건축학석사, 영남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주거환경학회 영남지회장, 미래경북전략위 위원, 경북도시계획위 위원,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미래발전기획단장, 교학부총장을 역임했다. 변 총장의 임기는 2013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12월 22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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