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공용장비센터 개소
공용장비 집적화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 및 연구경쟁력 향상 기대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2-10 14:05:10
강원대는 10일 교내 한빛관에서 '공용장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에는 강원대 의료기기연구소(소장 김헌영)에서 보유하고 있는 약 28억 원 상당의 장비들이 이전됐다.
의료기기연구소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홍천군과의 국유재산권 문제, 장비 이용을 위해 학내 연구진들이 홍천으로 오가면서 발생하는 운송비, 출장비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강원대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학내 장비 이용자들에 대한 편의성 향상 △외부 산업체와의 접근성 개선 △과제 연구기간 단축 △적기·적시의 실험실습 등으로 장비 임대료 수익 증대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원규 공과대학장은 "이번 장비이전을 통해 학내 연구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우수한 중소·창업 기업들이 장비를 이용하기 수월해 졌다"며 "다양한 연구와 제품개발에 우수한 장비를 보유한 강원대 공용장비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