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인제대 이사장의 '끝없는 후학사랑'
인당장학회 통해 25년간 2,358명에게 27억3천여만원 장학금 전달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2-10 12:04:16
1990년부터 꾸준히 지급하기 시작한 인당장학금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으며 2014년도 까지 총 수혜자는 2,358명에 수혜금액은 무려 27억 3000여만 원에 달한다.
백낙환 학교법인 인제학원(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이 25년 동안 한결같이 개인장학회를 통해 매년 전국의 학생 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변함없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는 것.
장학금 수여대상은 가정이 어려워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학생들이거나 우수인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니면서 배움의 열정이 가득찬 학생들로 전국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있다.
백낙환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우리주변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향학열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다”며 “꿈과 이상은 높이 가지고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낙환 이사장은 2010년부터 인당장학회를 통해 매년 5개 백병원(서울, 상계, 일산, 부산, 해운대백병원) 전공의들이 기피하는 외과계열 진료과의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수련기간 중 석사 과정의 학비전액 특별장학금과 수련보조수당을 지원해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