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바라본 ‘대학교육역량강화 사업’
경희대, 학부교육 수월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2-10 11:26:52
경희대학교는 지난 7일 서울캠퍼스 법학관 401호에서 학부교육 수월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 ‘대학생이 바라본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50여 명의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발표자로 나선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징적인 사업들을 소개하고, 역량강화사업을 통한 자신들의 발전과 소회를 밝혔다.
서지혜 씨(경희대 전자정보대학 생체의공학과)는 “대학교육역량강화 사업은 내 대학 생활의 나침반이었다”며 “대학 입학 후 수강신청, 학업 등에서 길을 정해주는 사람이 없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우연하게 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고 스스로의 계발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도영 씨(전북대학교 물리학과)는 “학교의 전공별 분반 시스템과, 여름 특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과 생활에서 모두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더 큰 꿈을 꾸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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