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최고위과정 2기, 발전기금 2억1천만원 기탁

8일 전북대서 58명 수료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07 17:33:28

전북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한 전북대학교 최고위과정(ACE) 2기 58명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8일 오전 11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수료식에서는 최태호 (주)백광아이에스티 대표가 최우수상을, 전년삼 (주)스카이타운 회장, 김순정 전북재향군인여성회장이 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 수료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진다.


특히 수료생들은 전북대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2억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서 총장에게 전달한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최고위과정을 마친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잘 활용해 국가와 지역발전은 물론 전북대 발전을 위해서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고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경영, 경제, 국제 관계, 문화, 예술, 교양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지난 1년간 소외시설을 방문하는 등 사회참여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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