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60명 최종 합격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2-07 10:26:15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가 지난 5일 발표된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60명이 최종 합격함으로써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과별 합격자는 체육교육과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아교육과 9명, 국어교육과와 가정교육과 각 6명, 수학교육과·한문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 각 5명, 영어교육과·역사교육과 각 4명, 교육학과 2명, 일반교직(국어국문) 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전북 24명, 전남·광주권 13명, 서울·경기 등 수도권 7명, 충청권 11명, 기타 지역 5명이었다.


원광대는 최근 2년 사이 합격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전공별로 지도교수와 도내 중등학교의 현직교사가 공동으로 수업지도안을 작성하고 수업 실연을 심층 지도하는 등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꼽았다.


원광대 김용섭 사범대 학장은 "원광대는 도내에 재직하고 있는 모교출신 교육동문으로 구성된 ‘원광교육동문연구회’와 협약을 맺어 재학생들의 원활한 교육실습과 공동 수업연구를 지원받고 있다"며 "최근 임용시험에 합격한 선배들을 초청해 최신 시험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등 실전 경험을 나눈 결과가 이같이 좋은 성적을 낳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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