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120여명 합격
경남 최고의 중등교원 양성기관 입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2-06 15:15:12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5일 발표된 ‘2014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12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구인선)은 “이 같은 합격자 수는 2월 6일 오전까지 확인된 것으로, 이후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최종 합격자가 확인되면 10~20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올해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13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2012년 98명, 2013년 120명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올해도 130여 명이 대거 합격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임용 합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남 최고의 중등교원 양성기관임을 입증했다.
올해 합격자(2월 6일 현재)를 지역별로 보면 경남교육청에서 51명이 합격한 것을 비롯해, 경북 14명, 충남 11명, 경기 10명, 강원 7명, 전남 6명, 충북 5명 등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3개 지역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과목별로는 수학 19명, 화학 12명, 영어ㆍ물리ㆍ생물 각 11명, 가정ㆍ체육 각 10명, 음악 9명, 국어ㆍ지리 각 6명 등 전 과목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구인선 학장은 “경상대학교 사범대학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 향상을 위하여 교직논술 특강, 모의수업(수업실연), 모의 임용시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며 “각 전공별로도 체계적인 임용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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