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평생학습 활성화지원 사업 수료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2-06 15:08:14

거창대학 평생교육원(원장 이관희)은 5일 ‘2013년 평생학습 활성화지원사업 비학위전문가과정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3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은 비학위전문가과정 전국 13개 대학에 선정되어 귀농과 특용작물재배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를 위한 농업창업과 천연약초재배의 2개 과정,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실버케어, 다문화지원 및 청소년상담의 3개 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농업분야 2개 과정의 수강인원 60명 중 24명이 특용작물 재배를 위한 농업창업과 농업작물을 전환함으로써 거창, 합천, 함양지역의 귀농과 농업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돌봄분야 3개 과정의 수강인원 80명 중 5명은 기 취업이 확정되었고, 34명이 주도하여 설립된 경남돌봄두레협동조합은 경력이 단절된 4050세대들이 일정교육을 거쳐 스스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14년에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서북부 경남의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취약계층의 도민에게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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