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중등특수교육과 4명 중등임용고시 합격

다음달 정식 교사로 발령 받아 일선 학교 배치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2-06 13:51:03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중등특수교육과 학생 4명이 중등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영동대는 교육부가 시행한 2014년 중등임용고시에서 이 대학 졸업생 박찬양(24·서울시교육청), 최선영(25·경기도교육청), 박미진(23·충남교육청), 김은옥(25·강원도교육청) 씨 등 4명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차 교육학(논술) 및 전공(기입·서술·논술)시험과 지난달 2차 수업능력평가(교수학습 지도안 작성·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 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다음달 정식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영동대 중등특수교육과는 2010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013년 제4회 졸업생까지 매년 취업률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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