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학생들, 인턴십으로 실전 경험 쌓는다"

동계방학 인턴십 수료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2-04 11:41:52

상지대학교(총장 김주택)에서 운영하는 인턴십 제도가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학금을 지원받고 학점까지 인정되기 때문이다.

상지대는 4일 동계방학 인턴십 수료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상지대는 지난 2004년부터 방학기간마다 '국내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는 매년 교비로 2억 5천여만 원을 인턴십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연간 350여 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받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점검한 후 자신의 전공과 희망직무에 맞춰 원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지식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주간의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60만 원과 교양학점 3학점이 주어진다.


이희복 취업지원센터장은 "인턴십 제도는 교내 취업률 상승 효과와 더불어 학생 개인에게는 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체에서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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