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연계전공으로 융·복합 글로벌 인재 양성”

대구한의대, 글로벌 한방의료 비즈니스전공 개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2-03 17:38:00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2014학년도 1학기부터 5개 학부(과)가 연계된 ‘글로벌 한방의료 비즈니스전공 (연계전공)’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한다.


이 전공은 융˙복합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진 인재 양성과 대구한의대의 특성화 분야인 의료, 보건, 한방 비즈니스 인재 육성 및 특성화를 통한 글로벌 대학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연계된 5개의 학부(과)는 한의예과, 보건학부, 통상경제학부, TESOL영어과, 중국어과로 한방 및 보건 특성화 분야와 글로벌 경영 마인드 함양, 언어능력 및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개 학부(과)의 29개의 강좌, 72학점으로 구성된 연계전공은 학부과정의 재학생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연계전공에 개설된 강의 가운데 총 40학점 이상을 수강하고 일정 자격 조건을 충족할 경우 졸업 직전 학기에 다전공인정 신청서를 제출을 통해 원 소속 학과(1전공)는 물론 연계전공 (학위명: 경영학사(글로벌 한방비즈니스 전공))까지 2개의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복수전공과 달리 연계전공은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한방산업 분야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현 시점에 특성화 연계전공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뜻 깊다”면서 “각 분야가 상호보완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인 본 연계전공은 다양성과 유연성을 추구하는 오늘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조적 글로벌 인재로서의 재학생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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