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2014년도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 선정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1-29 14:21:43
동의대(총장 심상무) 인력개발처(처장 조재균)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4년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의대는 지난 2009년부터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위탁운영을 맡아왔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250명의 인원을 배정받았다. 인력개발처는 지난 1월 28일, 부산고용센터에서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월 1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으로는 부산지역에서 동의대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잡코리아, ㈜제니엘 영남본부 등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력개발처 조재균 처장은 “올해는 각 지역의 고용센터에서 강소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우수한 청년취업인턴제 참여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졸업예정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자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중소기업 등에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기간동안 약정임금의 50%(월 한도 80만원)를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후 7개월 간 고용유지 시 6개월분의 임금 중 일부금액(월 6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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