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해외 기관과 글로벌 인재 양성 논의 활발

미주 한인기독교개발협회와 업무협약, 남가주정부연합 관계자 면담도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29 13:45:29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해외 봉사단체 등과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명지대는 최근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KCCD(한인기독교개발협회·회장 임혜빈)와 커뮤니티 봉사 및 글로벌 리더 양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 중순 미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되는 APICL(Asian Pacific Island Christian Leadership)을 시작으로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영어훈련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각종 커뮤니티 봉사, 연구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유병진 총장은 미국 남가주정부연합인 SCAG(Southern California Association of Governments)를 방문해 SCAG 실무대표(Hasan M. Ikhrata)와 전·현직 의장 등과 면담했다.


면담을 통해 명지대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SCAG 본부 및 여러 산하기관에 인턴으로 파견하고, SCAG의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교통공학과, 행정학과 등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