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취업 위해 4개 대학 뭉쳤다"
영남대·한양대·서울시립대·한동대, 연합 취업캠프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1-26 12:02:56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4개 대학이 뭉쳤다."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를 비롯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대학들이 함께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영남대를 비롯해 한양대, 서울시립대, 한동대 등 4개 대학 취업준비생 140명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오산에 있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취업캠프에 참가한 것.
캠프 1일차에는 직무별 입사서류 작성과 기업분석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고 각 학교별로 3팀씩 12팀을 구성, 팀별로 기업과 직무 분석 스터디를 실시했다. 2일차에는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및 유형별 면접 대응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핵심역량 면접, 직무역량 면접, 개별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취업 콘서트'도 열려 캠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일차에는 각 팀들이 2박 3일간 준비한 기업과 직무 분석 내용에 대해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가 열렸다.
최병대(영남대 화학공학부 4학년) 씨는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취업교육을 받아 보니 나의 취업준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더욱 동기부여가 된 만큼 면접 스킬을 강화해 졸업 전까지 반드시 취업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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