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일본 쿠시로공립대와 교류 확대
김원배 총장 현지 방문해 다양한 방안 논의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1-26 11:10:07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일본 쿠시로공립대와 교류를 확대한다.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자매대학인 쿠시로공립대(Kushiro Public University of Economics) 타카노 토시유키(Takano Toshiyuki) 학장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쿠시로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총장은 양 대학이 현재 활발하게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를 논의했으며 또한 양 대학에서 각 나라의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목원대 관계자는 "김 총장은 에비나 히로야(Ebina Hiroya) 쿠시로 시장과의 우호적인 만남도 가졌다"며서 "이에 따라 양 대학의 국제교류는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쿠시로시에서 설립한 쿠시로공립대는 경제, 경영에 특화된 대학으로 1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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