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올해 등록금 0.22% 인하키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1-24 18:14:23
전남대가 올해 등록금을 전년 대비 0.22% 인하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24일 2013학년도 제3회 기성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1인당 연간 2만원(0.22%)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2012년 5%, 2013년 0.48% 인하하는 등 올해까지 6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셈이다.
전남대는 올해 등록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예산 편성 시 연구나 교육, 교직원·학생 복지와 관련한 예산은 줄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업무추진비와 기관운영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를 대폭 삭감할 방침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연구력 증진과 교육역량 강화, 복지 향상과 관련한 예산은 예년 수준 이상으로 확보해 전남대가 연구 잘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 잘 시키는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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