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GKS 등 대학 지원 사업에 인센티브 부여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24 17:40:16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외국인 유치·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동아대는 내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GKS(Global Korea Scholarship) 등 대학 지원 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인증 결과는 국·내외에도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사용된다.

심사는 1, 2단계에서 서면평가를 통해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자체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3단계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동아대는 중도탈락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제공률, 의료보험 가입률, 한국어능력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대학 선정으로 대학 간 국제교류가 증진되고 우수 해외 유학생 유치에도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에서는 동아대 외에 경성대와 부산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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