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주한 이집트 대사와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지난 23일 하니 살림 라빕 대사 초청 특강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24 12:08:22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가 주한 이집트 대사와 이집트 주요 대학들과의 교류를 논의했다.

이성하 한국외대 대외부총장은 지난 23일 하니 살림 라빕 대사(H.E. Hany Selim Labib)를 접견하고 이집트 정부와 한국외대간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니 살림 라빕 대사는 한국외대와 이집트의 주요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외대는 1977년부터 이집트 카이로 대학(Cairo University) 및 아인샴스 대학(Ain Shams University)을 비롯한 이집트 명문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 학기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한편 하니 살림 라빕 대사는 이날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외대 재학생과 한국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이집트 시민혁명 3주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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