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공인교육센터로 맞춤형 인재양성 나선다"
금오공대, ARM 공인교육센터 운영 협력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23 13:52:39
영국 ARM사의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산업체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ARM ATC’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과 보직교수, (주)휴인스 송태훈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접견실에서 운영 협력에 대한 상호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금오공대 글로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ARM ATC는 Embedded, SoC(system on chip), MCU(Micro Controller Unit)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자공학부 정규과목으로 개설되며 방학 특강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RM 시스템 구조 ▲고급 마이크로프로세서(Cortex M3/M4) 설계 ▲ ARM HW/SW Tool 실습 등 ARM사의 신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IP 개발 업체로 유명한 영국 ARM사의 신기술 교육이 ARM사에서 인증한 전문인력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임베디드 및 모바일 융합에 관한 최신 지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년 동안 ARM ATC 교육 운영을 추진한 금오공대 신수용 교수(전자공학부)는 “ARM에서 진행하는 신기술과 실무적인 교육을 원하는 학생과 기업 엔지니어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에 ARM ATC를 유치하게 됐다”며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본인이 보유한 ARM 기술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AAE(ARM Accredited Engineer) 자격을 취득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경쟁력과 기업체 엔지니어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