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김금숙 교수, 청년고용정책에 앞장
대학 교수로는 유일, “실효성 높은 정책지원책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21 15:35:23
지난 16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첫 TF회의를 열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청년고용작업반은 정부가 청년고용 문제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어젠더로 설정해 구성됐다.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 안전행정부, 청년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 실장급과 김금숙 구미대 교수, 김용성 KDI 박사,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등 3명의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청년고용작업반 TF회의는 격주로 진행되며 2월까지 청년고용 애로사항 실태조사를 진행해 2월말 발표 예정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이후 3월말까지 청년고용률 제고방안을 발표하고 예산·세재개편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청년포털을 중심으로 피드백을 통한 추가과제 발굴에 나서게 된다.
이날 김 교수는 “40%대의 청년고용률은 OECD 국가 대비 낮은 수준이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수요자 중심의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