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에 창업학부 신설된다
잠재역량 개발 통해 창업 적극 지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20 00:15:05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올해 1학기부터 창업학부를 개설, 운영한다.
창업학부는 최근 청년 취업난과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을 적극 반영해 설립됐으며 기업을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최근 들어 융·복합 지식이 강조됨에 따라 주전공을 이수하면서 동시에 부전공(21학점) 또는 복수전공(36학점)을 이수하도록 운영되며 실무경험이 풍부한 창업 전문가의 강의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단 및 학생창업동아리와 연계한 적극적인 창업 지원, 창업 시 창업 공간 제공, 경영지도사·창업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과 과정은 ▲발명창의기법 ▲창업학개론 ▲창업과 법 ▲기업가정신 ▲지식재산입문 ▲앱창업 실무 ▲ 창업회계 실무 ▲창업 마케팅 ▲소셜커머스 실무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특허명세서 작성 실무 ▲창업프로젝트 ▲창업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창업학부를 졸업하면 벤처기업 창업은 물론, 창업컨설턴트, 특허 전문가, 신사업 기획부서, 창의 및 발명교사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이영환 대전대 교무처장은 “학생들에게 창업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현실화시키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과 창조경제를 선도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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