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와 함께 지역발전을"

경상대 LINC사업단, 경남 중동부지역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18 20:53:31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경남 중동부지역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1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족회사와 지역산업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이어 2013년 사업실적과 2014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남태현 LINC사업단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가족회사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의 주축인 가족회사 대표들과 함께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난 2년간의 사업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대가 명실상부한 동남권 산학협력ㆍ연구중심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 김석구 센터장은 2013년 사업 실적과 2014년 사업 계획 보고와 함께 ▲대학 보유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기업지원 방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및 공급방안 ▲지역 필요 기술의 대학공급 방안 및 대학교육 반영 방안 ▲연구ㆍ개발에 필요한 대학보유 실험장비ㆍ시설ㆍ공간의 활용 등을 설명하고, 기업측에 ▲대학(원)생 현장실습ㆍ인턴십 시행을 통한 인력 양성 ▲학생취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 전략 전문가(성장코칭연구소 이승호 대표이사)를 초청, ‘저성장 시대의 기업 생존 전략과 기술개발의 현실적 접근 방법’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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