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금나노막대로 암세포 진단 및 치료 가능 기술개발
금오공대 석사과정생, 국제 SCI논문 Biomaterials지 게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1-17 16:08:08
주인공은 응용화학과 서선화 씨. 서 씨는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Biomaterials (5년간 평균 SCI 피인용지수 = 8.496, 네덜란드)의 2014년 최근 온라인판에 ‘메틸렌블루가 들어간 금나노막대@실리카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암세포의 근적외선 빛에 의해 야기된 표면증폭라만산란 검출과 광열/광역학 치료(NIR-light-induced surface-enhanced Raman scattering for detection and photothermal/photodynamic therapy of cancer cells using methylene blue-embedded gold nanorod@SiO2 nanocomposites)’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이 연구내용은 국내 학회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47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및 제112회 대한화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으로 수상되기도 했다.
장의순 지도교수는 “서 씨가 합성한 금나노 막대는 다양한 나노입자 중 생체 독성이 거의 없는 입자이기 때문에 임상적용이 가능한 물질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본 연구결과를 더욱 발전시켜 향후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내 순환하는 전이암세포(Circulating tumor cells)를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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