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송도캠퍼스 대폭 확충된다
541억 예산 투입, 연면적 2만7437㎡ 규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17 16:21:37
인천대는 17일 오전 11시 송도캠퍼스에서 최성을 총장,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황우여, 신학용, 윤관석 국회의원 등 300여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송도캠퍼스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인천대는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송도캠퍼스 남측 부지에 연면적 2만7437m2 (8,300평 규모)규모의 지하1층 지상 6층의 3개동의 건물을 증축한다는 계획이다.
총 54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사업으로 강의실 57개, 실험실습실 205개, 교수연구실 139개, 기타시설 160실 등 총 561실의 교육·연구 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운영 중인 인천대 송도캠퍼스는 2010년 인천전문대와의 통합 이전 입학정원(1680명)을 기준으로 설계돼 이후 1000명 가까이 늘어난 학생 수에 비해 교육공간이 부족했었다.
최성을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립대로 전환된 지난 1년은 INU 송도비전 선포, 행정조직 전면 개편 등 내부 개혁과 국고 확보에 주력했다”며 “국립대 전환 2년차인 2014년에는 교육, 연구, 봉사 기능을 활성화시켜 국가와 지역사회의 변화와 지식 창출을 선도하는 거점 국립대학 역할을 제대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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