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든 이모티콘은 어떨까?”
경성대, ‘창의적인 생각이 모인 새로운 이모티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17 13:51:27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디지털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은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이모티콘 프로젝트는 2013년 2학기 컴퓨터 그래픽(담당 현정훈교수) 수업을 통해 기획됐다. 카카오톡에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고 사용 빈도가 높은 이모티콘을 창의적으로 기획 구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모티콘을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일반 학생들은 ‘이런 이모티콘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소비자의 공감대를 충분히 반영한 작품들을 구상했다.
수업을 담당한 현정훈 교수는 “본인이 스스로 만든 이모티콘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많이 기뻐한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단순히 학교 수업으로 그치지 않고, 미래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자신감과 창의적 발상 그리고 협동심의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업을 통해 제작된 학생들의 이모티콘은 조만간 카카오톡에서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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