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윤석인 희망제작소장 개방이사에 선임

남은 한 자리는 후보자 과반 획득 실패로 부결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17 10:36:38

경희대학교 새 개방이사에 윤석인 희망제작소장이 선임됐다. 개방이사의 임기는 4년이다.


학교 재단인 경희학원 이사회는 지난 1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상정한 후보 가운데 투표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경희대 이사회는 지난해 1월 두 명의 이사가 임기가 만료돼 개방이사직이 공석인 상태로 운영돼 왔다.


이에 대해 경희대 총학생회는 "개방이사는 사립학교법에 의거해 이사회의 폐쇄성을 극복하는 최소한의 장치인만큼 개방이사를 조속히 선임하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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