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출발”

경남도립거창대, 정부지원사업 4주간 37명 연구 떠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16 15:32:04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최해범) 학생들이 미국과 필리핀으로 떠났다.

경남도립거창대는 지난 11일부터 4주동안 미국 핸콕대학교 부설 칼 어메리카 에듀케이션 인스티튜트(12명)와 필리핀 라콘라시온대학교(27명)에 영어어학연수생 총 37명을 파견했다.


이 학생들은 미국, 필리핀 2개국으로 나누어 4주 동안 영어어학연수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영어어학연수에 필요한 경비 1인당 220만 원은 이 대학 산학협력단 교육역량강화사업 및 대표브랜드사업비에서 지원해준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는 지난 2006년부터 영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GLOCAL인재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기 중 원어민 영어특별교육, 외국인과 함께하는 영어기숙사 운영, 방학을 이용한 합숙 TOEIC몰입캠프, 해외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2학년 2학기 파견) 및 해외취업 등 활발한 국제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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