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기업간의 상생협력 위한 네트워크 조성 방안 모색

산학협의체구성 발족식 및 포럼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1-16 08:49:49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동문들이 모여 기업간의 상생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복대는 15일 서울 워커힐호텔 콘벤션 센터에서 동문 CEO로 구성된 산학협의체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지용 총장과 장문학 부총장을 비롯해 학과장, 동문 CEO 등 총 7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복대 동문 기업CEO 관·산학 협의체 발족 및 포럼'은 경복대가 그동안 주력해온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경복대 출신의 기업 CEO들을 모아 산학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학협력 및 취업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기업간의 상생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그리고 관·학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또한 우수후배양성에도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 동문들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동문간의 화합은 물론 학교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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