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3년 연속 선정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부터 해외자원봉사까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15 09:53:29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가 올해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대는 2012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과 대학의 투자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교과목을 편성해 매년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교과목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국제개발협력사업 실무 경험 전문가들의 초청강의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소양 향상은 물론 관련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한 진로탐색 기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학기 말에는 수업시간에 학습한 국제개발협력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ODA 사업제안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2012년에는 13명의 우수 학생들이 미얀마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2013년 사업에서는 12명의 학생들이 오는 2월 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제사회의 빈곤, 지역개발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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