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대만 중국문화대학 명예박사됐다"
한국과 대만 간 교류 협력 확대 등 공로 인정받아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1-14 15:05:31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이 대만 중국문화대학(中國文化大學)의 명예박사가 됐다.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은 14일 중국문화대학 리티엔런(李天任) 총장, 주 타이베이한국대표부 정상기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문화대학에서 열렸으며 중국문화대학 장찡후(張鏡湖) 이사장이 김 이사장에게 명예상학(商學, 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김 이사장은 두 대학의 학술 연구 교류 활성화와 한-대만 문화 교류 확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콴종(關中) 대만 고시원장과 왕즈캉(王志剛) 전 경제부 장관 추천을 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문화대학은 1962년 설립된 대만의 명문대학이다. 건국대와 중국문화대학은 1969년부터 교류를 시작, 1995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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