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국가고시 합격률 '눈에 띄네'

치위생사·물리치료사 합격률 각각 99.4%, 97.3%… 전국평균 합격률 상회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13 16:27:27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 간호보건학부 계열 학생들이 지난해 국가고시에서 전국평균 합격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수원여대 학생 37명이 제41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36명이 합격, 97.3%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평균인 86.3%보다 11%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치위생사 국가시험에서는 179명 응시해 178명이 합격(합격률 99.4%)해 전국평균인 90.1%보다 9.3% 포인트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간호보건학부의 학과들이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은 1968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간호보건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서 교육시스템이 잘 갖췄기 때문으로 학교 측은 분석했다.

특히 학교 차원에서 최근 국가시험 출제현황 분석, 튜터링 수업, 시험대비 주요 교과목 특강 등 재학생들의 시험준비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원여대 간호보건학부는 정시모집을 통해 간호과 200명, 치위생과 160명, 보건행정과 40명, 물리치료과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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