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중국 감남사범학원, 교류 활성화 위한 간담회
교환학생, 교수, 학생연수단 교류 등 협력 및 발전방안 논의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10 17:42:27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와 중국 감남사범학원은 10일 대전대 30주년 기념관에서 대학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06년 6월 최초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교환학생을 상호파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환학생 교류 △교수 교환 △방학 중 학생연수단 교류 △복수학위 협의 등에 대한 협력 및 발전방안 등이 다뤄졌다.
증지강 중국 감남사범학원장은 “4학년 학생들이 대전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전대 국제교류원의 역량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용철 총장은 “양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협조는 물론 학생들의 교류활성화, 한국어 수강 등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해 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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