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더운나라에서 해외봉사로 맹활약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1-10 14:11:20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라오스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1일까지 라오스 빠까딩 지역 농촌마을로 파견된 26명(학생 24명, 인솔자 2명)의 대구대 해외봉사단은 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우정을 쌓고 있다.

먼저 대구대 봉사단은 현지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초등학교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 현장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은 대구대와 대구대 가족회사인 (주)아진산업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으며, 대구대는 캄보디아 바탕바 지역의 ‘크로퍼’ 마을에 이어 이곳을 ‘DU빌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DU빌리지’란 대구대가 일회성의 해외봉사가 아닌 정기적으로 학생 봉사단을 파견해 시설 보수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며 한국 및 대구대와의 인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맺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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