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한국영상대 연기과 '어른의 시간', 대학로서 공연

거창연극제 4관왕 작품, 11~12일 '2014 대한민국 브릿지 페스티벌' 초청작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1-10 11:56:52

한국영상대 연기과 학생들의 연극작품 '어른의 시간'이 오는 11일~12일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2014 대한민국 브릿지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어른의 시간은 11일 3시와 7시, 12일 3시 총 3회 공연된다.

어른의 시간은 거창 연극제에서 단체상 대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연출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 가네시타 다쓰오의 원작을 각색해 왕따, 폭력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어린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송형종 교수는 "전국 예비 연극인들의 축제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연극인 모두가 하나 되는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 페스티벌은 예비 연극인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데 가교 역할을 하고 실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국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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