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브라질 상파울루대, 교류협정 체결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1-09 15:32:17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와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총장 그란디노 로다스)가 학술과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식은 지난 7일 성균관대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로다스 상파울루대 총장이 후지타 주한브라질 대사와 함께 성균관대를 방문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상파울루대는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명문대학이며 학생수가 8만 9000명에 달한다"면서 "최근 브라질의 한류열풍에 따라 중남미 최초로 한국어학과가 개설됐다. 협정 체결에 따라 연간 5명의 학생 교환이 가능하게 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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