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새내기들은 첫걸음부터 남달라요"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1-09 14:41:32
성신여자대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의미 있는 일로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합격한 240명의 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가평 꽃동네를 방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 봉사단은 가평 꽃동네에서 실시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돕기, 위생관리, 주변시설 청소, 말벗 돼 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치외교학과 예비 신입생인 박은지 씨는 "대학의 첫 시작을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돼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대학생이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사진은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 밝은 표정에서 봉사의 참된 의미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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