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로 어학연수 떠난다”

계명대, 지난 2011년부터 방학기간 이용해 단기집중어학코스 운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09 10:44:54

▲ACE 단기집중외국어캠프 오리엔테이션 모습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내 어학연수프로그램이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대는 이번 동계방학을 이용해 ‘ACE 단기 집중 외국어캠프’를 운영한다. TOIEC(기숙형, 통학형), English House(초급, 중급, 고급), TOFLE, 외국인 유학생 대상 TOPIK(한국어능력시험) 등에 450여 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4주간 180시간에 걸쳐 어학연수를 받는다.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AC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ACE 단기 집중 외국어캠프’는 매년 방학기간마다 시행돼 지금까지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외국어교육을 통해 참가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시켜 계명대의 대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준별 분반에 따라 아침 6시 50분 구보와 체조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업, 그룹 스터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자율학습이 진행된다. English House 프로그램의 경우, 원서 2권 읽기와 원어 에세이 2편 작성을 필수 이수조건으로 하고 있어 이수조건만 충족해도 어학역량이 자연스레 올라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