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독일 중심기관으로 자리잡아”

계명대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 ‘독일 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08 15:35:25

최근 유로존(Eurozone)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며 유럽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독일에 대해 배우고 접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 설치된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 대구어학센터다.


EU권 재정위기 사태에서 독일 경제력의 파워가 부각되던 지난 2012년 계명대는 성서캠퍼스 동영관에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를 설치했다.


당시 영남권에서는 최초, 지방에선 충남대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됐다. 전 세계에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독일을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독일 사회, 문화, 예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에서는 유럽공통참조기준(GER)에 따라 독일어 초급 단계인 A1부터 중급 단계인 B2까지의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학기 중에 주 3회 수업이 진행되는 일반강좌와 방학기간에 맞춰 주 5회 수업이 진행되는 초집중강좌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