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LINC사업단, 서부경남지역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지역산업 발전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모색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1-08 11:17:23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LINC사업단)은 8일 경남 서부지역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2013년 사업실적과 2014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가족회사와 지역산업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가족회사 간담회는 경남 서부지역과 경남 중동부 지역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 서부지역 간담회에는 경상대학교 가족회사협의회 제2기 정경효 회장(㈜우금산기 대표이사)을 비롯한 가족회사의 대표와 임직원, 지역 경제단체장, LINC사업단 관계자 및 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LINC사업단 김석구 기업지원센터장은 “지역 경제의 주축인 가족회사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지난 2차연도 사업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LINC사업 2단계(2014~2017년) 사업기간 동안에 좀더 심도 있고 상호교류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경상대가 명실상부한 동남권 산학협력ㆍ연구중심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과 LINC사업단이 ▲대학 보유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기업지원 방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및 공급방안 ▲지역 필요 기술의 대학공급 방안 및 대학교육 반영 방안 ▲연구ㆍ개발에 필요한 대학보유 실험장비ㆍ시설ㆍ공간의 활용 등을 설명하며, 기업측에 ▲대학(원)생 현장실습ㆍ인턴십 시행을 통한 인력 양성 ▲학생취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에 대한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이번 서부지역 간담회에 이어 오는 1월 16일에는 창원(창원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중동부지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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