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마야 예어, 덴마크 ‘2013 올해의 선수상’ 수상
오는 2월 중원대 한국어학당 수료… 2014년 컴퓨터시스템공학과 새내기로 입학 예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07 14:03:18
마야 예어 선수는 덴마크 올림픽위원회∙스포츠연맹(National Olympic Committee and Sports Confederation of Denmark)과 일랜포스트 신문사(Jyllands-Posten)가 선정한 ‘2013 올해의 선수’로 결정돼 덴마크 양궁선수로는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으로 5만 덴마크 크로네(한화 약 1000만 원)를 받았다.
마야 선수는 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 동메달을 차지해 덴마크 올해의 선수상 위원회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다.
마야 선수는 오는 2월 한국어학당을 수료하고 중원대 컴퓨터시스템공학과 새내기로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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