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000만 원 지원 받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07 13:24:54

한국교통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우정)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ODA(공적개발원조) 교육원에서 공모한 2014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이해 증진사업'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KOICA로부터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기여 및 위상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KOICA ODA 교육원은 우리나라의 원조경험과 국제적 이슈를 바탕으로 원조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민들에게 원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교통대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1·2학기에 '글로벌 ICT 국제개발 협력의 이해 Ⅰ·Ⅱ' 과목을 개설했고, 수강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해외에서 ICT 전공봉사활동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발도상국 원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World Friends Korea 봉사단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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