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해외봉사단, 네팔 포카라 지역 빈민촌 찾아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 교육·노력·기부 봉사 실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06 20:01:41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지난달 16일부터 4일까지 19박 20일간 네팔 포카라 지역 빈민촌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한국어, 태권도, 한국전통놀이, 음악교육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를 비롯해 벽화, 놀이기구 신설 및 보수 등의 노력봉사, 학교 및 티벳 빈민촌 주거인 대상으로 한 기부봉사를 실시했다.
또 교직원들의 후원 및 기증을 받아 마련한 의류, 영어도서, 손목시계, 신발 등과 대학 측이 준비한 볼펜, 칫솔, 축구공, 태권도복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대 IT전자공학과 김용재 씨는 "봉사활동은 단지 도와주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어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의 네팔 포카라 봉사활동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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