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건축사 자격시험 ‘최고 득점’은 누구?
울산대 건축학부 졸업 신명숙 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06 09:34:58
울산대학교(총장 이철) 건축학부를 졸업한 신명숙(29) 씨가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13년도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신 씨는 지난해 9월 7일 4618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행된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대지계획(배치계획, 대지분석), 건축설계1(평면설계), 건축설계2(단면설계, 구조계획) 등 3과목 5개 과제(300점 만점)에서 과제당 평균 43점의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득점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자는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건축사 자격증을 받는다.
신 씨는 지난 2008년 2월 울산대 졸업과 함께 201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국제금융센터 설계 참여 등으로 명성이 높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해 현재 디자인코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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