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인문학연구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03 16:46:30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인문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열린 정신 인문학연구'가 한국연구재단 2013년도 학술지평가 결과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0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열린 정신 인문학연구'는 이번에 '등재학술지'가 됨으로써 2013년 한 해 동안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논문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한국학술지 인용색인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1999년에 출범한 원광대 인문학연구소는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 '시민인문강좌'와 '인문주간', 익산시 '평생학습도시조성사업' 등을 연속적으로 수주하면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연구소 학술지 '열린 정신 인문학연구'를 매년 2차례씩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연구소장 이우정 교수는 "이번 등재학술지 선정은 인문학연구소의 연구역량과 실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원광대 4대 특성화 중 하나인 인문학적 소양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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