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연구기관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QS 세계대학평가 7위, 칼텍 MOU 등 기관 경영실적 탁월 평가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07-31 17:55:36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주관 2013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GIST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 GIST는 미래부 산하 직할 과학기술원(GIST·KAIST·DGIST)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교육 및 연구 수행 능력의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미래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는 △출연 연구기관 평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특정평가 등 세 분야의 평가로 구성된다.
GIST가 평가 받은 ‘출연 연구기관 평가’의 경우 연구기관장의 경영실적과 연구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GIST는 특히 지난해 영국 QS 세계대학평가의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세계 7위’ 및 ‘5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 이공계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칼텍(Caltech·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주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또 칼텍과의 공동연구 착수 및 공동연구소 설립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IBS) GIST캠퍼스 연구단 유치·발족 등 연구 분야 성과도 높게 평가됐다.
김영준 GIST총장은 “교수와 연구원, 직원과 학생 등 GIST 구성원 모두가 ‘교육과 연구’라는 기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탁월한 연구 성과 창출과 창의적인 과학기술 인재 육성은 물론,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협력 등 사회공헌 부문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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