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제교류 가속화한다”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잇단 선정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1-03 10:40:40

대구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에서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국제교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대구대는 최근 KOICA에서 주관하는 사업인 ‘2014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과 ‘DR콩고 키치니 농촌종합개발 사업 PMC 용역업체 선정공모’에서 각각 참여대학 및 공동수급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원)에 국제개발협력 강의 개설, 해외 현장학습, KOICA 임직원 강의 지원과 더불어 약 3000만 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본 사업은 2013년에는 43개 대학이 선정됐고, 2014년에는 약 30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산림자원학과에 국제개발협력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 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대구대는 대외무상원조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대구대는 지난달 30일 KOICA가 개발도상국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DR콩고 키치니 농촌종합개발사업’에 (사)국제지역개발연구원(대표 홍기용)과 함께 공동수급체로 응모해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용역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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