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립대로서 제2의 창학 실천"

최성을 총장 2014년 시무식서 강조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1-02 17:14:34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국립대 전환 2년차를 맞는 올해를 '제2의 창학'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인천대는 2일 오전 11시 교수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최성을 총장 등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민금홍 총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업무유공자 및 장기근속직원 표창, 최성을 총장 신년사, 간부직원들과의 신년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최성을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은 국립대 전환 2년차로 국립대학으로서의 방향을 확고히 정립하고 정책들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연말에는 구성원들이 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공감하며, ‘제2의 창학’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총장은 “대학의 힘은 연구, 교육, 봉사에 대한 본질적인 소명에서 비롯된다”며, “변화에 수동적으로 살아남는 학교가 아니라, 우리사회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선도하는 대학이 되어야 하며, 국가와 사회, 인천시민과 학생들에게 미래를 제시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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