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창업교육센터, 새만금 관련 관광 콘텐츠 개발 나서

음식, 축제, 소리, 시각디자인, 여행 등 5가지 테마로 문화관광 상품개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1-02 15:13:41

우석대 링크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황태규 교수)가 새만금을 주제로 하는 다섯 가지 테마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새만금의 음식, 축제, 소리, 시각디자인, 여행 등 오감만족을 위한 새만금 창조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지역 자원 활용 소셜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오는 17일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약 1개월 동안의 워크숍 멘토링, 현장탐방, 사업계획서 작성을 마치게 되는 아카데미는 그간 군산, 김제, 부안 지역의 새만금 관련 자원을 조사하고 농어촌공사 새만금 관련부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펼쳐왔다.

특히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다섯 가지 테마를 담은 상품개발을 가족기업과 함께 마치고 새만금 휴게소 등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아카데미는 지역의 문제점 혹은 기회요소를 찾고 대학에서의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 지자체, 기업의 연계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경제 발전에 관심을 갖게 하고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황태규 우석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새만금은 개발 계획에 비해 기념품 하나 없는 낮은 체감지수에서 착안해 새로운 창조관광개념을 도입했다”며 “새만금을 주제로 하는 맛, 소리, 빛, 여행, 축제 등을 개발해 제대로 된 문화관광 상품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