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보건의료계열, 6년 연속 국가고시 수석 배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3-12-29 18:37:50
건양대 임상병리과(임상병리사)와 작업치료학과(작업치료사) 내년 졸업 예정자 전원이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임상병리과 졸업예정자 44명은 제4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모두 합격했고, 작업치료학과 졸업 예정자 34명은 제41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두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각각 69.3%와 75.5%였다.
건양대는 특히 두 시험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임상병리사 시험에서는 안현호(임상병리4) 씨가, 작업치료사 시험에서는 이희용(작업치료4) 씨가 수석을 차지했다.
건양대는 지난 2008년 임상병리사 수석 합격을 시작으로 의사(2009년), 안경사(2010년, 2011년), 치과위생사(2012년)에 이어 올해도 2명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면서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6년 연속 전국 수석을 배출하게 됐다.
작업치료학과의 경우 6년 연속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전통을 이어갔다.
김희수 총장은 "보건의료계열에서 매년 전국 수석을 배출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