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해양수산부 수산연구센터지원사업 선정

‘천일염연구센터’ 신설 10년간 총 100억 원 연구비 지원 받아 사업 추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3-12-27 13:09:07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가 2013년도 해양수산부 수산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수산연구센터지원사업은 대학중심의 혁신적 융합형 R&D 장기 지원(10년간) 사업으로 10년 후 수산의 신기술을 견인할 핵심기술 확보 및 우수 연구 집단 육성에 목표를 두고 천일염분야와 수산백신 개발 분야를 지원한다.

목포대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소장 함경식)는 지난 17일 사업 선정으로 ‘천일염연구센터’를 신설하고 10년간 총 100억 원의 연구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아 연구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목포대 주관으로 고려대, 경희대, 부산대, 경상대, 전남대 등 5개 대학 80여 명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대형 융합 R&D 사업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천일염과 죽염이 대사성질환과 퇴행성 뇌질환 및 면역과 암에 미치는 다양한 건강기능성은 물론 천일염을 이용한 발효식품의 건강기능성까지 광범위하게 연구하게 될 것"이라며 "천일염 생산과 가공,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의 개선과 연구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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